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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건강 때문에 5년에 한번 꼴로 먹을까 말까했던 프렌치 토스트를 죄책감 없이 만들어 먹게되었어요. 계란+스테비아+소금 약간+우유 넣고 섞은 믹스에 피스타치오 식빵을 썰어서 자기 전에 재워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남부럽지 않은 브레드 푸딩 식감의 프렌치토스트가 됩니다. 저는 요걸 프렌치 토스트로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하기 때문에 피스타치오가 들어있지 않은 버전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정말이지 너무너무 행복한 맛이 납니다. 그림의 빵 덕분에 빵에 대한 해소되지 않는 욕구가 쌓이지 않고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식단해요.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평생) 맛있고 건강한 제품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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